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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 일 다시보기
카테고리: TV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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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제목 그대로 오래살고 볼일이다 라는 말이 자주 생각나던 일상 이런 것도 해보네 ? 이런 일도 있네 싶던 저녁 먹고 산책하러 슬쩍 나왔는데 춥다 추워 살다보니 미스코리아 대회를 다 와봅니다 진짜 오래 살고 볼일이죠 내 친구 지역 예선부터 제일 고생많았고 모든 참가자들 수고하셨어요...중국 신장 '죽음의 사막'서 홍수…"오래살고 볼 일이네"
중국 신장 '죽음의 사막'서 홍수…오래살고 볼 일이네 정은지 특파원2024. 8. 27. 15:52 옮긴이:김대송 타림강 상류 강우량 증가로 홍수 발생 빙하 녹아 물 불어나기도 (중국 웨이보 갈무리)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전 세계가 이상 기후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서부...오래 살고 볼 일
오래 살고 볼 일 이라는 말.....을 경험해 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남편은 운전시 항상 뉴스나 시사 또는 7080의 노래모음을 주로 듣습니다. 나는 기독교방송 93.9를 맞춰 놓고 1년365일 한 채널만 듣는 편이구요. 남편 차를 타게될땐 당연 남편이 듣는데로 들어야하지만 가끔 내 차를 남편이 운전하게...[뮌헨의 오늘]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아니 악명높은 KVR에 이런 보물같은 직원이라니 ㅋㅋ 독일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마침 업무 끝나자마자 HR한테 전화와서, 네 비자 나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다고, 계약 시작일 바꾸면 된다고 해줬다. ㅠㅠ 비자청에서 오늘 내일 중에 보내달라던 서류(회사 측에서 이 사람을 고용하겠다는)...오래 살고 볼 일이야
마셨다 내가 진짜 34년 인생 살면서 번호를 찐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다 무슨 피자배달부가 물어본다거나 아님 마스크쓰고 눈만 보이는데 얼토당토한 언변을 내뱉으면서 번호 알려달라고 한 사람 뭐 이런 사람 밖에 없었는데 오오 이번엔 찐이었음 해피추석이다ㅋㅋㅋㅋㅋ 오래 살고 볼 일이다오늘 자 유경'험 |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요란했던 Australia Day 2023!
(멜버른에 살 때도 사실 모르고 지나갈만큼 조용했던 거 같은데.) 일단 교통 통제부터 꽤 오래전 명시. 모를 수가 없게 여러곳에 붙어져 있는 통제... 우리가 만나면 기본 30분 걷는 건 아주 우스운 일. 허기가 지니까 호다닥 걸어갔다. *The Newport 1차 피쉬앤칩스죠. 낮술 안할 수 없지. 진저비어...[9-4주차] 세상 오래 살고 볼 일
이번주도 별 일 없이 평안하게 잘 살았다. ^^ 일단 말 많고 탈 많았으며 오기로라도 완성하려고 했던 뜨개를 완성 했었고.... 와... 남편이 가죽 끈을... ㅋㅋ 진짜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심지어 주변을 다 정리하고 감상도 하신다. 30대라 갱년기도 아니고.....ㅋㅋ 뭐지? 그런데 난 기분 좋다. 이런 거...후쿠오카 츠케멘 맛집, 오래살고 볼 맛(하카타 멘야 카네토라 데이토스지점 방문기)
여기저기 많은 나라들을 다녀 보았지만,,, 정말 오래살고 볼일, 오래살고 볼 맛 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먹어 본 맛 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와.. 안와봤으면 큰일 날 맛. 후기에 어떤 분들은 멸치 비린내? 가 나서 잘 못 먹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전혀 비리지 않고요. 정말 맛있었습니다....어쩌다 나두 DDP에서 패션쇼 무대에 서보다 ..오래살고 볼일이다.ㅎ
동영상두 곧 받아보면..날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지..뭐 두번째 컨셉.. 블랙 앤 화이트 .이건 3명이 한조. (중앙 박수련님.우측 모델강사.그리고 왼쪽에 나) 쇼 끝나고 같이 기념 한 컷. 이렇게 동대문DDP에서 24년 6월 막바지에 나두 오래 살고 볼 일이라고 멋진 경험을 해보구 왔다2024. 8. 4. (일) 오래살고 볼일
오래살고 볼일이다. 갓난애기던애가 ㅋㅋㅋ차샀다고 드라이브도 시켜줌. 뿌듯 개뿌듯. 그리고 다같이 카페에 감 ㅎㅎ 남이 운전해주니까 넘 좋다. 카페가서 빵이랑 음료먹고 본인 운전 연습겸 알바하는데ㅡ가자그래서 다녀옴 ㅎㅎㅎ 와 신난다. 근데 신나게 졸음. 집에 안전하게 돌아와서 씻고 쉼....오래 살고 볼 일이다 vol.46: 장애인식개선
안전문화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4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24년의 <오래 살고 볼 일이다>는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하려 합니다. 장애라는 차이가 있을 뿐 장애인 역시 다양한 사람 중 한 명이고 소통과 활동 방식의 차이는 장애인도...오래 살고 볼 일이야- 싶었던 24년도의 6월
6월 2일 오랜만에 모인 삐약이 구출단 선배님께서 하사하신 점심 야무지게 먹기 6월 3일 시험공부에 정신 나가서 에라모르겠다 기타 모임 출석하기 감기 들어서 코 훌쩍대면서도 좋다고~ 신나게 놀다왔다 6월 4일 서울에서 수원까지 유기햄 아가 이동봉사한 날 이렇게 이쁜 너희를 누가 함부로 한...오래 살고 볼 일이네~ 발견! 갤러리 스토리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우연히 휴대폰 갤러리를 뒤져보다가 하단의 사진 / 앨범 / 스토리 / 공유 가 보인다. 지금까지 무심히 지나치던 게 눈에 띄였달까? 맨날 쓰던 사진은 매일매일 찍은 사진을 보는 것이고 앨범은 그 사진들이 폴더별로 정리된 것이고... 그리고 공유도 말뜻대로 다른 사람이나...[뉴욕일기] 00. 오래살고 볼일이다
그런데 오래살고 볼일이다. 오아시스 재결합이, 뉴욕유학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이 비행기가 13시간 후에 도착하기만 하면, 노엘은 투어 데이트를 공지할 것이고 나는 콜럼비아대 학생증을 받게될 것이다. 세상에 역시나 절대 안되는 건 없구나. 그리고 그렇게 돈이 많은데, 형제간의 불화로...오래 살고 볼 일이다... 청와대라니...
역시나 인생은 조금 오래 살고 볼 일인 것 같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이 왜 갑자기 청와대 말고 용산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이렇게 꿈도 안꾸던 청와대를 구경하게 되엇으니... 감사하네요.ㅋ 일단 예약은 필수... 가급적 모바일보다는 PC가 편한듯...#179:: 오래 살고 볼 일
● 2024.7.18.(목) ● 날씨 : 비비비 ● #179:: 오래 살고 볼 일 오늘이 내 진짜 생일이긴 한데, 지난 주말에 미리 당겨서 가족들과 외식도 하고, 아이들과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즐겁게 생파도하고~~ 아주 성대하게 생일을 챙겼기 때문에 오늘 생일은 것 조차 잊고, 평소 아침과 동일하게...오래살고 볼일이다.
대구 돌아가서 꼭 담궈드시겠다고~ 레시피도 물어보셨다. 내일 대구에 모셔다 드리기로 해서 오늘 내가 상추물김치를 다시 담궜다. 아들이 할머니께 엄마 흉을 본다. 할머니~엄마가 반찬해주는거 첨이지? 구순인 시어머께서 답하신다. 그래~ 참...오래 살고 볼일이다! 뭘 또 해드려야...ㅎ오래살고 볼 일이다
10월 27일 금요일 2023 SPAF <베케트의 방> 헤드폰을 끼고 보는 연극도, 배우가 없는 연극도 다 처음이었다 공연 보고 나오면서 제일 먼저 한 말 오래살고 볼 일이다 아직 못 본 연극이 많고 하지못한 연극은 더 많으니 오래 살아야겠다 공연 끝나고 홀리 만났다 돌이랑 홀리랑 수다떨고있는데...2024년 2월 9일(맑음), 오래 살고 볼 일
낮에는 놀고 저녁에 하기로 했다. 와!~~ 세상에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준 밥! 남이 만들어준 디저트에 남이 만들어준 음료에 설거지도 남이 해주고... 세상 행복한 명절! .... 이제야 차례 준비 끝!~~ 몸은 힘든데 기분은 굿~굿~~#낀세대 직장인의 잡담ㅣ39화.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를 내포하기는 하지만 기대하지 않았거나 예상하지 못한 변화 등을 접하면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는 말을 접하게 된다. 요즘처럼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다양성이 보편화되어 가는 시대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지만 이 여덟 글자가...오래 살고 볼 일이다 vol.48: 장애인식개선: 청각장애
안전문화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4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24년 <오래 살고 볼 일이다>의 세 번째 이야기는 청각장애입니다. 청각장애는 귀로 듣는 기능이 낮거나 완전히 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모든 청각장애인이 완전히 들을 수 없는 것은...오래 살고 볼 일이다ㆍ
했다ㆍ 오래 살고 볼 일이다ㆍ 남은거 마저 먹어 치워야 된다며 어제 먹다 남은 두부찌개도 따뜻하게 데워 냄비째(ㅋ) 상에 올려 놓은 알뜰함도 칭찬 했다ㆍ 종종 차려 달라꼬 ᆢ 누가 차려주는 밥 먹는게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ᆢ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직접 상을 차려보더니 먹을땐 몰랐는데...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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