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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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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8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후쿠시마의 미래 - 이홍기 감독 작 <거부할 수 없는 일상이 되어버린 원전>
후쿠시마의 미래 감독 이홍기 출연 김미화 개봉 2013 대한민국 리뷰보기 후쿠시마의 미래 국내 개봉일: 2015.04.09 감독 : 이홍기 내레이션 : 김미화 <후쿠시마의 미래> 줄거리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후쿠시마의 미래> 특별 상영회 및 GV 일정(3.11, 인디플러스)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후, 일본의 미래를 찾아 위험한 여정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가 3.11 저녁 8시, 인디플러스에서 일본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 <후쿠시마의 미래>의 한 장면 <후쿠시마의 미래...<후쿠시마의 미래> 상영회에서 동물들도 함께 봐주시기를...
<0.23마이크로시버트 - 후쿠시마의 미래> 체르노빌의 현재를 통해 후쿠시마의 미래를 알아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리고 이날 다큐 상영과 함께 저희 책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북트레일러를 상영합니다. 3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지만 후쿠시마의 현재를 진실되게 알리는데...후쿠시마여행 - 로맨틱한 신혼여행, 미래를 탐험하는 테마파크, 지리적 특징, 필요한 여행
테마파크 후쿠시마에는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테마파크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미래를 체험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마파크들을 소개합니다. 특징 후쿠시마는 지리적 특징을 가진 도시로, 독특한 지형과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후쿠시마의 독특한 지리적 특징과 이를...<후쿠시마의 미래> 상영관 및 GV 일정 (4.09-4.15, 인디스페이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원전의 두려운 미래를 알리는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 (감독 이홍기 | 제작 ㈜리키필름 | 제공/배급 ㈜인디플러그 | 개봉 2015년 4월 9일)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 현장 취재를 통해 원전사고 그 이후를 생생하게 전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5월 10일]관객과의 대화 2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
관객과의 대화 2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 21세기 최대의 재앙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2년, <0.23 μSV 후쿠시마의 미래>는 재앙 속에서 남겨진 이주민들이 겪는 죽음의 공포와 체념, 그리고 슬픔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후쿠시마에는 내일이 있을까요? 관객과의 대화 두 번째 영화...후쿠시마의 미래(Fukushima: Is There a Way Out?2013) : 일본 방사능의 진실 [37]
후쿠시마의 미래(Fukushima: Is There a Way Out?2013) : 일본 방사능의 진실 [37] 체르노빌 사건을 다룬 미드였던 이 영화는 1년반이 지난 아직도 나의 뇌리에 선명하다 과연 체르노빌의 방사능 유출과 일본의 방사능 유출은 다른걸까? 문득 이러한 호기심에 챙겨본 영화 (일본에는) 앞으로 스트레스, 우울증...일인관찰기록영화 "후쿠시마의 미래"
11년도였나.... 제 1 원전의 사고에 관한 기록영화다. 남의 일? 거지 발싸개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ㅎ 에휴.... 한심한 인간아.... 너도 윤석열이를 찍었냐? 대갈통에 무엇이 들었나? 실로 한심한 생각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 당연히 보는 재미가 없지....'후쿠시마의 미래 ' 상영회 다녀왔어요.
- 녹색당'에서 4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시청앞 '스페이스노아 커넥트 홀'에서 체르노빌 27주기를 맞아 다큐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회를 엽니다 - 이 문자를 받는 것은 25일 오전이었다. 마침 체르노빌에 관한 두 편의 만화를 필규와 읽고 있던 내게는 번쩍 눈에 띄인 행사였다. 녹색당 당원이면서 늘...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2013)
후쿠시마의 미래 감독 이홍기 출연 김미화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예전에 SBS스페셜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특집으로 다룬 방송을 본 적은 있었지만..이 정도로 방사능피해가 심각한지는 몰랐다.무엇보다 충격이었던 것은 인간에겐 방사능을 완전하게 제어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었다....후쿠시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후쿠시마의 미래 후쿠시마 현의 대부분은 2011년의 역사적인 사건의 흔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기록적인 지진과 쓰나미가 태평양 해안을 강타하여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오늘날 도시 전체가 재건되었습니다. 산업 생산은 재해 이전 수준을 초과합니다....후쿠시마의 미래 : 봄을 맞이하지 못하는 슬픔
그들은 후쿠시마의 미래를 이야기하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정부는 문을 닫고, 마음을 닫았다. 그들에게 그 지역 아이들의 미래는 중요한 사안이 아닌 모양이다. 그들의 정부는 우리들의 진실도 외면하고 있지만, 자국민의 아픈 상처와 아이들의 미래 또한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는 이제...영화 한편 추천할게요 - '후쿠시마의 미래' 9일 개봉
:: 꼭 봐야지 ::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취재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감독 이홍기)가 메인 포스터를 1일 공개했다. '후쿠시마의 미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직접 겪은 평범한 일본 시민 17인을 동행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2013년 제작된 후 OBS방송...<후쿠시마의 미래> G시네마 기획전으로 미리 만나본 원전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재확인한...
후쿠시마의 미래 감독 이홍기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 후쿠시마의 미래 (2013) ***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홍기 상영시간: 1시간 9분 등급: 전체 관람가 G시네마 기획전으로 미리 만나본 이홍기 감독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를 관람하기 위해 메가박스 안산에 왔습니다. 특히나..."후쿠시마의 미래" + 김익중 교수님 탈핵 강연
으흣^^ 후쿠시마의 미래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체르노빌 핵발전소에 직접 가 실태를 보고 와서 도쿄에서 캠페인을 펼치는 내용인데,, 영화를 보면서,, 저 사람들 어쩌자고 차폐복 하나 없이 체르노빌에 갔나... 선량이 그리 많이 나오는데,, 우짤라고- 걱정이;;;; 영화는 총 70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미래 전망은 밝을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미래 전망이 과연 밝을까? 요즘 뜨거운 감자처럼 불타고 있는 소식이 있죠 바로 후쿠시마 오염수에 관련한 내용인데요! 방류가 임박할수록 소금 대란도 일어나고 어차피 이후에는 안 먹는다는 생각으로 지금 외식을 나가서 생선을 먹는 사람들 등 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기사를 보면서 '재난인류'의 미래를 떠올려보다
그런데 ‘방재의 날’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기사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합니다.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은 현대적 재난의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현 원전 사고 직후의 모습. ⓒDigital Globe 높이 15m의 거대한 쓰나미가...[책씨] 9회 - 후쿠시마의 미래
일명 '책씨' 3월엔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 책은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3.11 이후를 살아갈 어린 벗들에게> 3월 18일 오후 8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이홍기 감독과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텐터 위원장님을 모시고 독자분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2013년 3월 12일 국회의사당-다큐멘터리 0.23μSv-후쿠시마의미래
0.23μSv-후쿠시마의미래 (이홍기감독) 풀버전으로 공개하는건 처음이라고. 아무나 볼 수 없는 풀버전다큐를 내가 보고왔다. 바로내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난지 벌써 2년이 지났다고한다. 일본새퀴들이 원전사고로 죽던지말던지 내 알빠아니지만 다큐를 보고났더니 왠지 그냥 같은 사람으로써 가슴이...[10/13]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 0.23μSV>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개최 안내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 0.23μSV> 상영회와 이홍기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홍기 감독은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을 오가며 70분짜리 영상을 제작한 후, 일본에 거주하면서 '후쿠시마 이후'를 지속적으로 취재해 오셨습니다. 영화...후쿠시마의 미래 이번 주말에, 꼭 보고싶은 영화는?
굳이 꼽아보라면 후쿠시마의 미래 이건 쫌 있다 업되면 되면 함 볼까여. 왜냐구요? 뭐! 실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도 원전을 사용하고 있으니깐 결코 완전한 안전을 장담할수 있다고 할수는 없으니깐. 혹시라도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되는 불행한 일이겠지만 어찌하였든...APR/07 INDIE SPACE / 후쿠시마의 미래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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