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를 혐오하게 될 혜민이에게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학교에서 딸아이가 죽었다. 해민은 딸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데,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 현을 마주하게 된다. 딸의 죽음은 과연 어떻게 도래했을까. 이 현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피하고 싶었던 진실인 딸의 추악한 이면을 마주하게 된다. 해민은 자기가 알고 있던 딸과 다른 모습에 점점 더 혼란스러워져 가는데... 내가 사랑하는 딸은 과연 괴물인가? 해민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혜민 스님· 배우 전수경· 소설가 이지민이 독자에게 권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에 관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받아들임’(타라 브랙) 마지막으로 권하고 싶은 책은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브랙 박사가 쓴 ‘받아들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이다. 우리는...15일차 : 알차다 알차
<드라이브> 얘기를 끝내고 이런저런 잡담도 하고 도라지님이 만든 <나를 혐오하게 될 혜민이에게>영화도 보고 GV를 하니 새벽 4시였다. 재구님은 새벽 4시까지 함께했으나 새벽 2시부터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기록프로젝트7기 #기록프로젝트서평 | 백년의 기억 ,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내 마음속 미움을 내려놓는 일이다 - 한창욱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매일 잠에서 깼을 때 가만히 앉아... 사랑을 혐오한다 나의 출발점은 그 낡음을 뒤집은 자리에 있다 -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그들에게 삶이란 탐구하고 사색하는 그...한국인 친구 만나기! 그리고, 오랜만에 디저트 탐방 with 혜민. [스페인 교환일기 #43]
비둘기에 대한 딱히 혐오 감정은 없었는데, 계속해서 우리들의 크로와상을 노리는 눈빛과 기만하는 눈빛이 계속되자, 없던 혐오증이 돋는거... 청일점인 나를 생각해, 오늘 이렇게 새 한국남학생 친구를 소개시켜준 혜민이에게 또 감사를 전한다. 그라시아쓰! 근데 왤케 맛있음 ㄹㅇ. 그리고...삶이 화창하기만 하지 않으므로 죽음은 공포스럽기만 하지 않다
현실 세계에서는 평범하게 한 가지 길만 걷더라도, 게임에서 나는 나를 확장하고 성장시킨다. 게임은 낯선 길을 마음 편히 시도해볼 특별한 자유를... 연애와 직업생활에서 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권능과 자신의 몸을 쉽게 조절할 수 없다는 혐오가 공존하는 다이어트, 가깝기에 치명적이고 쉽기에...망한 느낌이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하지
도는 생크림, 느끼한 걸 좋아하고 난 혐오한다. 또 난 어묵에 환장하는데 도는 싫어한다. 신기한 일이다. 좋기도 하고. 마침 디저트류의 식성은 잘... 내가 사랑하게 될 공간이 궁금하다. 나를 감싸줄 어느 곳이. 삶이란 얼마나 많은 걸 지나치고 붙잡고 또 놓치는 과정일까. 해외책, 가령 소설이나...DAY15 끊이지않는 마음
드라이브를 보고 이야기를 나눈것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즉흥으로 도라지님께서 연출하신 '나를 혐오하게될 혜민이에게'를 보고 GV를 가진 시간이 가장 좋았다. 오늘의 동아리는 이 영화를 다같이 보기 위해 모인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었을까 매번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를 보고 감독없이...여름!
(빤쓰벗고소리질러) 아직은 건강해지는~ing이지만 5,6월과 비교했을 때와는 엄청난 차이점이 생겼어요 이제는 더이상 자기 혐오는 하지 않게... 또와서나를괴롭혀. 계절이 갈 수록 침대와 그저 한 몸이 되, 제가 너무엄청제일싫어하는 계절이지만 왠지~ 이번 여름은 도파민 뿜뿜 여름이 될 것만 같은...[한 달에 한 번 리뷰] 2회차 #반려동물 X #공유 〈이 도시에서 함께 춤을 춘다면〉
이번 공론장이 어쩌면 저에게는 ‘나를 바꿔놓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이 살기 좋은 도시는 제가 살기에도 좋은 도시일 테니까요! 글을 마치면서, 여러분들도 반려동물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리뷰]는 6월의...차별받는 존재가 저항하는 존재로 변신하는 일
혜민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것이다. 내겐 소중한 사람이 언론에서 그저 '불쌍한 장애인'으로 취급되는 건 무척 모욕적이었다. 세상의... 혐오나 배제의 대상으로 쉽게 취급되지 않기를. 말로라도 쉽게 차별의 언어로 내뱉지 말기를. 나의 2024년 다음 책은 <전사들의 노래> 가 될...[새책소개]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장애 이해를 위해 ...『학교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지은이: 백정연 그린이: 김규택 펴낸날: 2024년 4월 5일 펴낸곳: 다정한시민 얼마 전 우연히 단편영화 <나를 혐오하게 될 혜민이에게>라는 단편영화를 봤다. 학교에서 죽은 딸의 실제 모습을 알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러닝타임 20분짜리 단편영화인데, 세상 착할 줄만 알았던 딸이 동급생인...따뜻함과 차가움 사이는
언니랑 혜민이 언니랑 만나기로 했다가 어쩌다 온유까지 4명에서 보기로 한 날 우리에게는 공통점이 하나가 있지요 어우 지긋지긋해~ 오랜만에 온... (1/100) 2/18 제가 제일 싫어하는 질병이 있는데요 모든 질병을 다 싫어하지만 그중에서도 극도로 혐오하는 질병 군은 코로나 코로나로 인해 얻은 것...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콘서트 후기
질질 짜는 내용을 혐오할뿐더러 저걸 본다고 해서 내 마음이 나아진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혜민스님은 엄마보다 훨씬 젊으신...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일방적으로 힘들게 한다. -> 될 인연이라면 내가 몸부림치지 않아도 된다. 알아서 되는데 뭐. 3. 졸업 후 무슨 일을 해야할 지...늙고 병든 사람
먹다가 혜민&상현쿤 합류함(파워블로거 모임이 되)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얘내 언제 오는지 물어봤는데 언급하고 2초만에 마주침(노스트라다무식ㅋㅋ) 주량 1병 됐다고 하니까 박씨 남매가 혐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무서운 가스내들;; 전포 산수림 2차로 산수림 갔어요 산수림 <-- 이새낀 그냥 음식을...서짱구의 별별 일상 09
(+ 한신우동 우동곱빼기 & 왕돈까스 최고의조합) 9월 8일 (목) 자칭 악만데 늘 나를 재밌게 해주는 (나의)천사 혜민쌤. 오늘은 내가 베이징덕에 연맥... 해라ㅡㅡ ▽▽▽ ※ 혐오주의 ※ ▽▽▽ . . . 9월 27일 (수) 인생 첫 타투! 살면서 절때 타투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 애기랑 우애타투 하고왔다...혜민스님 포텔들의 惡풀 들을 보면서, 意識있고 깨여있는 佛子들 어디 없으신지요?
현각은 禪的인 言語라고 하기엔 너무나 추하고 초라한 배설같은 일반인도 해서는 안될 '혐오발언(嫌汚發言)'이다. 그것도 하루 만에 바꾸다니.... 혜민스님 모습이 곧 내 모습이요, 나를 가르치는 福音이었습니다. 현각스님도 내 모습이오. 나를 가르치는 내 福音이었습니다. 대중도 내 모습이오. 내...오늘의 작품 소개! <나를 혐오하게 될 혜민이에게>
작품 소개와 함께 해요~ 오늘의 작품은 강하민 감독님의 <나를 혐오하게 될 혜민이에게> 입니다! 시놉시스 학교에서 딸아이가 죽었다. 해민은 딸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데,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 현을 마주하게 된다. 딸의 죽음은 과연 어떻게 도래했을까. 이 현을 추궁하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것들 -혜민스님- 2. 관계의 장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않아야 될 행동입니다. (만약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꾹꾹 입을 막고 삼켜야 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7장 열정의 장...법륜 스님의 행복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행복의 기준을 잘못 잡게 되고, 감정에 스스로 빠지게 되어 불행하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행복을 무언가... 하고 싶을 때 하면 안 되는 마음(갈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마음(혐오) 이것은 내려놓는 마음인 거죠... 마음을 비운다욕심을 버린다 누구나 다 아는...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싱숭생숭했던 혬이가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고 덕분에 정말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고맙다고 해 준 그 진심 어린 눈동자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내가 더 고마워 혜민아. 참 잘하고 있다 내 친구.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은 과정 선상에 있다는 걸...8.12 - 9.4 제주일기
혜민웅니 영우웅니 현서오빠 찬이오빠 다들 도라와 . . . (라고 하기엔 곧 봄ㅎ) 그리고 타투스티커를 붙이기 위한 언니들의 대장정 너무너무 웃겼다... 아이스크림도 얻어묵었다 고마워 나를 도와준 라따뚜이 영우웅니 혹시 보고 있어 ? 나 짜요짜요 먹을 때마다 언니를 떠올렸어 일대일 달무티를...11월 22일 일요일
혁이랑 같이 봤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은 여운이 엄청 길었다. 이걸 왜 이제야 봤지? 집중 안 될 때는 봤던 영화 틀어두기. <더 테이블> 에는... 아직은 살 만한 세상 ㅜㅜ 격리 풀리자마자 출근해서 나를 반긴 건 이 빼빼로와 어마무시한 택배들 열심히 일하고 혁이랑 너덜너덜해져서 먹은 첫 끼...
누누티비
레벨
-
등록일 01:15
-
등록일 12.22
-
등록일 12.22
-
등록일 12.22
-
등록일 12.22
관련자료
-
링크